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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치분권 특별회계' 한국정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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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는 21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19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한국정책상 시상식에서 전북도와 함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정책상은 우수 정책사례 발굴과 공유를 위해 한국정책학회가 우수한 정책을 수행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주민세를 활용해 주민이 직접 사업을 결정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추진하고 있다.

예산 규모는 159억 원으로, 읍·면·동 자치사업과 마을공동체 사업 등에 활용하고 있다.

류순현 행정부시장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모델 완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통해 실질적인 풀뿌리 민주주의가 마을 곳곳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92년 창립된 한국정책학회는 정책학 분야 전문 학술단체로 현재 대학교수, 연구원 등 관련전문가 6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부터 정책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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