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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은 신임 자치분권위원장 취임 "자치분권 통한 포용국가 실현"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신임 위원장. 2018.11.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자치분권 실현을 총괄 조정하는 기구인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김순은 신임 위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순은 위원장은 7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자치분권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주민중심의 주민주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취임한 김 위원장은 지방자치 발전 행정학자로 꼽힌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로 2008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3월 출범한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직무대행 역할을 해왔다.

그는 "올해는 꼭 자치분권 제도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회에 제출된 지방일괄이양법,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제 실시를 위한 경찰법 개정안 등 핵심법안 처리를 위해 국회와 지방4대협의체, 전국자치분권협의회 등 분권단체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취임식에 참석한 자치분권기획단 직원들에게도 당부의 말을 건넸다.

그는 "그간 자치분권 종합계획과 시행계획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자치분권)실현을 위해 나아가자"며 자치분권을 통한 포용국가 수립을 다짐했다.

한편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는 지난해 9월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발표했고, 지난 2월에는 '2019년 자치분권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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