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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한려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4년간 134억 투입
2019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수시 한려지구(여수시 제공)© 뉴스1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여수시는 8일 2019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대상지에 한려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8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34억원을 한려지구에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청소년 돋움주택 건립, 노후주택 및 공?폐가 정비, 어울림센터?청년몰?비즈니스센터 조성, 마을박물관?마을도서관 건립, 지역축제 개최, 주민역량강화 사업 추진 등이다.

또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사업 대상지 내에 있는 성매매집결지의 주거지 환경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국토부에 뉴딜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역주민이 직접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전문가 자문과 행정 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공모 신청서를 작성하고 현지 방문 평가위원에게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것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 환경 개선뿐 아니라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올 하반기에 국동지구와 전라좌수영 동헌지구의 도시재생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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