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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월부터 기초연금 최대 48만원 지급
아산시청 전경©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아산시는 4월부터 기초연금 급여액을 월 최대 48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1인 수급가구는 월 최대 25만 원, 부부 2인 수급가구는 최대 40만 원을 받았다.

하지만 이달부터는 소득 인정금액과 국민연금 수령액에 따라 1인 수급가구는 월 최대 30만 원, 부부 2인 수급가구는 최대 48만 원까지 차등 지급 받는다.

2019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137만 원, 부부가구는 219만 2000원 이하다.

기초연금 신청 방법은 만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관할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지사에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기초연금 수급 노인은 월 최대 1만 1000원(부가세 별도)의 이동통신 요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노인 본인 명의의 핸드폰 사용자는 이용중인 통신사 대리점, 고객센터(휴대전화 114연결), 복지로 앱,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기초연금 수급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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